중문 셀프 DIY로 직접 만들었습니다. 2부
힘들게 문짝은 만들었습니다. 정말 무겁습니다. 실제로 재보지는 않았지만 혼자서 들고 옮기기도 힘들었어요. 과연 이게 달려있을것인가 하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 다른분들도 하셨으니 뭐 되겠지 하고 있었죠 그리고 문틀을 벽에 고정시켜주고 합판 고정부분의 구조목들도 홈파기를 해주었습니다. 홈을 파서 거기에 합판을 넣고 고정을 하니 조그마한 오차에서 조립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어찌어찌 해결하고 고정하였습니다. 하지만, 문짝과 벽 나무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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